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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세림출판
판형 신국판 / 268쪽
페이지수
저자 장진화
ISBN 978-89-92576-40-6 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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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경제는 불신과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기는 가라앉고. 기업은 위축되고. 치솟는 전세금과 물가에 숨이 콱 막힐 지경이다. 그런데 부자들은 어떠한가? 그들은 요지부동이다. 아니 오히려 그들의 부는 보통 사람들의 고민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왜 이런 격차가 벌어지는 것일까?

부자들이 시간 앞에. 운 앞에 흔들리지 않는 것은 보통 사람에게 없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은 아닐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서 출발하였다.


이 책은 자기계발 분야의 책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여타의 자기계발 분야의 책과는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억대의 빚을 떠안은 저자가 자신 만의 업(業)을 찾아 하나의 기업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소설형식으로 풀어냈다. 기존의 많은 자기계발서가 딱딱하고 이론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 책은 자기계발적인 성격을 포함한 것은 물론.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의 성격도 지니고 있다.

보통 사람과 부자 사이에는 엄연한 차이가 존재한다. 그건 자신 만의 業을 찾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이다. 운을 이기고. 시간을 이기는 부자는 결국 자신 만의 業을 찾은 사람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만의 業을 찾는 3가지 비법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먼저 자신의 것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것이란 내게 남는 것이다. 남 좋은 일. 남을 즐겁게 하는 일이 아니라. 내게 득이 되고. 내가 즐거운 일이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무모하리만큼 모든 걸 덮어버리고 떠나야 할 때가 온다. 특히 지금 내 자리가.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확신이 안설 때는 더욱 그렇다. 그냥 훌쩍 떠나야 한다. 지금까지 내 것이라 믿고 있는 것들이 알고 보니 남의 주머니 안에 있던 것이었음을 깨달아야 한다.


두 번째. 비즈니스를 만들어야 한다.

창업. 즉 비즈니스 만들기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방법이다. 물론 두렵고 어려운 일이다. 무작정 뛰쳐나가 편의점이다 커피숍이다 창업전선에 뛰어들지만 인테리어 비용만 수억씩 날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창업이라기보다는 도박에 가깝다. 그런 남 좋은 비즈니스가 아니라. 내게 남는 비즈니스를 만드는 원칙이 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네 가지 P(Prepare / Planing / Practice / Promotion)의 매뉴얼에 따라 시도해보면 어렵지 않게 자기만의 비즈니스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것을 시스템으로 완성해야 한다.

한창 잘 나갈 때는 어느 정도 부를 가졌지만. 시간을 견뎌내지 못하고. 불운을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지는 부자들도 많이 있다. 그런 흔한 졸부가 되지 않으려면 내면의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외형적인 비즈니스 못지않게 내면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부를 지키는 단단한 방패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세 가지 M(Mission / Meaning / Money)을 통해 내면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는 부자가 아닌 우리 보통사람에게 많은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저자의 응원을 전한다.

실행에 망설일 필요는 없다. 겁먹을 필요도 없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業을 찾는 첫 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

평생 자기 것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고 남의 것을 내 것이라 여기고. 내 것은 평생 남의 주머니에 넣어두고 살기도 한다.- 본문 中 30p


내것을 해라. 첫째. 남 좋은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 쌓이는 일. 남이 가져가지 못하는 것이 진짜 내것이다. 둘째. 남을 기쁘게 하는 일이 아니라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을 해라. 셋째. 내가 잘 하는 일을 해라.- 본문 中 54p


또. 자네가 이룰 부의 크기를 정해야 해. 그게 나와야 거기에 걸 맞는 비즈니스 사이즈를 정할 수 있거든. 고작 아파트 한 채가 평생 목표라면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어마어마한 사업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본문 中 70p


“그 당시 바다가 식상한 어류들은 아무도 살지 않는 황무지 같은 강물로 뛰어들었어. 그리고 강물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삼투압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육체적인 구조조정을 강행했지. 그런 노력에 대한 선물로 그들은 수 천 년 동안 새로운 시장에서 패권자가 된 거야.”

- 본문 中 74p


“실행하지 않고서 제아무리 좋은 계획도 비즈니스가 될 수는 없어. 누군가 이를 움직여야만 그 계획이 생명력을 얻게 되는 거야. 움직이기 전까지 계획은 그냥 종이쪼가리에 불과하지. 겁먹지 말고 덤벼드는 힘. 그걸 실행력이라고 하지.”- 본문 中 77p


“자네 표정이 볼만 하구만. 진정한 당근을 줘야 해. 혀에는 달지만 치아가 다 썩어버리는 사탕이 아니라네. 몸에도 좋은 당근이야. 상처를 주는 채찍은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질 않아. 채찍은 방향을 가르쳐주는 도구가 되어야 해.”- 본문 中 83p


“비즈니스를 이루겠다는 목표를 잊지 마라. 넌 이제 더 이상 월급봉투에 의지하고 맘 편하게 사는 샐러리맨이 아니니까. 회사 이름으로 하는 일이지만 자기 사업처럼 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프로 영업맨이 되어야 해.”- 본문 中 102p

.

“아니. 오히려 그 반대였겠지. 이치조의 발상은 심플했어. 고객의 요구를 외면하지 않았던 거야. 그가 한 건 ‘있었으면 좋겠는데. 편리할 텐데.’ 라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을 뿐이라고.”

- 본문 中 30p


수요도 공급도 성장할 수 있는 황무지에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아이템을 찾기 이전에 아이템이 묻혀있는 황무지를 먼저 찾아라.시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모든 것을 혼자 다 해내겠다고 지나친 욕심이나 의욕이 일을 망칠 수 있다.- 본문 中 153p


스스로 방향을 가리키고 앞서서 나서기보다는 누군가가 먼저 간 길을 따라가기에 익숙해져 있었던 거죠. 누가 알려주기만을 기다렸죠. 그게 안전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커다란 착각이었죠. 사업이랍시고 열심히 했지만 고작 남의 뒤치다꺼리. 남의 심부름에 불과한 일들이었어요. 분명 나에게도 도약할 기회가 여러 차례가 있었는데도 난 회피했어요. 변화를 두려워했기 때문이죠.

- 본문 中 1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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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화


1971년 서울 태생으로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LG그룹에 입사했다. 무난했던 그의 삶과 가족은 IMF의 파도에 휩쓸려 난장판이 되었다. 결국 수억 원대의 연대보증 채무를 짊어진 채 회사를 떠나야만 했다. 방황하며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業을 찾아 창업을 했다. 그리고 수십억 대의 자산을 모은 10년 차 CEO가 되었다.

아니 이런 화려한 프로필 따위보다, 저자도 한때는 월요병에 시달리며 억지로 회사를 다녔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는 피곤한 삶에서 과감히 탈출했고 성공했다. 저자는 지난 10년 간 온갖 풍파를 겪으며 견디어 낸 엑기스를 전하기 위해 부가 족쇄가 아닌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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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logue 08


Part 01 나를 찾아서

짊어진 짐

교통사고15 마이니치 신문보급소26 CEO 사토 다카시29 그 일39

주식회사 모리

출근47 나의 것 찾기50 전단지55

비즈니스를 위한 네 기둥

사토의 퀴즈61 복귀67 첫 번째 P, Prepare70 두 번째 P, Planing73

세 번째 P, Practice76 네 번째 P, Promotion79 시간 vs 부84


Part 2 비즈니스를 찾아서

상사맨 Prepare

컴백홈91 앙케이트97 케이블모뎀103 나이트메어108

황무지 Planning

재회114 Go! Las Vegas117 비즈니스를 찾아서120 2라운드127

병문안136 실마리141

첫걸음 Practice

우사장150 불편한 길154 태클161 눈높이 영업167

인연 Promotion

마이 파트너178 배신183 죽음193


Part 3 시간을 이기는 부자

보물찾기

雪山으로205 Tina 게스트하우스/첫 번째 M214 Half Way 게스트하우스/두 번째 M221 Tea Horse 게스트하우스/세 번째 M229

시스템 만들기

3M244 처음부터 다시252

5년 뒤263


Epilogue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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