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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곳에서도 오징어 게임을 했었지. 놀이가 아닌 훈련으로…”
국가 정책에 속아 북파공작원이 된 소년 청운의 운명은?
김영권
진주에서 태어나 인하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예술학교에서 소설을 공부했다.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고 <작가와비평> 원고모집에 장편소설 『성공광인의 몽상: 캔맨』이 채택 출간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주로 장편소설을 써서 <계간 연인>, <조선문학>, <민주신문> 등에 연재 발표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선감도: 사라진 선감학원의 비극』, 『죄의 빙점 형제복지원』, 『몽키하우스』와 청소년 소설 『수상한 선감학원과 삐에로의 눈물』, 『수상한 형제복지원과 비밀결사대』, 『보리울의 달』, 『동상의 꽃꿈』 등이 있다.
프롤로그 - 백사마을의 미담
1부 인신人神의 가면
청춘의 가격
야릇한 동굴
첫 경험
천령탑天靈塔
아기 씨앗
눈꽃
2부 청춘 경매
단팥빵
청량리의 추억
검은 선글라스
어린 청춘들
해골탑
해변의 여인
지옥 훈련
무정
빵빠레
동굴 속의 비밀
흑백 스파이
김 수령과 박 통의 목
3부 인간 낙엽
항구의 로맨스
칠성판
처녀 미인계
청포도
어린 방랑자
삼팔선
에필로그 - 지푸라기
작가의 말 - 어린 영혼의 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