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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글로벌콘텐츠
판형 국배판
페이지수 338쪽
저자 황석우
ISBN 979-11-5852-071-7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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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자를 위한 "큰글한국문학선집 030"
황석우 시선집 <자연송>


상징주의운동의 기수, 황석우


스스로 한국근대시단의 기수로 자처하였으나, 우리말 사용 및 시어선택은 서투른 면을 많이 볼 수 있다. 작품 「태양의 침몰」은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시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시어의 조야성(粗野性)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황석우의 유일한 시집인 『자연송』은 제목에서도 암시되고 있듯이, 태양·달·별 등 천체와 봄·꽃·이슬과 같은 자연물들을 주된 소재로 택하고 있는 점에서 독특한 면이 있다. 『폐허』·『장미촌』 동인이였으며 한때 작품에 퇴폐적인 어휘가 많이 쓰여 황석우를 세기말적 분위기에 싸인 『폐허』 동인의 대표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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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우(黃錫禹, 1895~1960)

문학평론가. 시인. 서울 출생. 아호는 상아탑(象牙塔).


1895년 서울 출생
1919년 매일신보에 「시화(詩話)」(9월), 「조선시단의 발족점(發足點)과 자유시(自由詩)」(11월) 등의 평론을 발표
1920년 『폐허』 창단동인으로 「석양은 꺼지다」, 「망모(亡母)의 영전(靈前)에 받드는 시(詩)」, 「벽모(壁毛)의 묘(猫)」,
       「태양의 침몰」 등의 시 10편과 상징주의문학을 소개한 평론 「일본 시단의 2대 경향」을 발표
1921년 『장미촌』의 창단동인
1928년 『조선시단』을 주재, 발행
1929년 시집 『자연송』과 무명의 여러 문학청년들의 작품을 모은 『청년시인백인집』을 냄
1945년 광복 후 국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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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學校 가고 오는 길/ 내 날게 맨들어 주오/ 반듸ㅅ불/ 봄이 오면/ 가을날의 코스모―스/ 가을바람과 나뭇가지들/ 가을바람과의 니야기/ 가을바람과 풀과 나무/ 가을의 囁語/ 가을 自然의 舞蹈/ 가지와 닙파리들/ 感官, 感情, 理智/ 感神病의 하나/ 江물 우의 微風/ 江과 바다 우의 달/ 거림의 世界/ 겨울/ 겨울바람의 猛虎/ 隔離者/ 苦泣/ 工場의 아츰/ 空中의 不良輩/ 空中의 運轉手님/ 光線의 부ㅅ채/ 구름 속에서 나오는 달/ 丘上의 淚/ 귀여운 달밤/ 귀ㅅ두람이 우는 소리/ 그 別吟/ 그네들의 秘密을 누가 임닛가/ 그대들 革命家!/ 近詠數曲/ 금잔花/ 棄兒/ *꽃 香氣/ *꽃 겻의 合奏樂/ *꽃들의 눈물/ *꽃들의 치마/ *꽃만은 타지 말어라/ *꽃의 마음을 볼 수 업는 나/ *꽃의 마음의 모든 것/ *꽃의 병아리/ 나무軍과 적은 잔나비/ 나무들의 성화/ 나무와 풀의 生理解/ 나비 사랑하는 어느 *꽃/ 나비가 날너 *뛰여 들어갓소/ 나비와 버-ㄹ들의 하는 일/ 나비의 詩/ 나와 안어 맛으십시오/나의 情熱/ 나의 호흡과 말!/ 낙엽/ 날러단이는 족으만 美少年/ 내 마음/ 내가 미운 것/ 내 동무 太陽아/ 네 구녁/ 녯 鍾소리/ 눈/ 눈동자, 우슴!/ 눈으로 愛人아 오너라/ 뉘에게 싀집 보낼가/ 닙(葉) 우의 아ㅅ츰이슬/ 다리아와 해바라기/ 短想曲/ 斷想雜曲/ 달겻에 안즌 별들/ 달겻의 별들/ 달과 太陽/ 달과 太陽의 交叉/ 달과 太陽의 숨박국질/ 달*뚝겅/ 別題 달밤의 구름/ 달의 嘆息/ 동무를 위하여 조롱 속에 드는 파랑새/ 두 盜賊/ 두 盲人/ 두 微風/ 두 配達夫/ 들국화 한 가지/ *뜨는 해와 드는 해/ 마음의 惡役/ 萬籟의 托魂所/ 맑은 밤의 구름 속으로 들어가는 달/ 亡母의 靈前에 밧드는 詩/ 蕪들/ 舞蹈/ 無題/ 無題/ 물 속에 잠긴 달/ 물의 處女/ 물 자어 올녀 가는 太陽/ 微笑의 花輿/ 迷兒/ 微風/ 微風과 앗츰 湖水/ 바다ㅅ가의 해당화!/ 바람의 作亂/ 발 傷한 巡禮의 소녀/ 밤/ 밤 秋風/ 밤에 발자최를 차지려하오나/ 밤이 되면 내노아 준다/ 百科全書/ 번개와 우레/ 碧鳩/ 碧毛의 猫/ 별, 달, 太陽/ 별과 달/ 별들/ 별들아 일어나거라/ 별들의 우/ 별의 世界의 細民鄕/ 봄/ 봄/ 봄/ 봄날의 새벽 풍경/ 봄날의 微風/ 봄바람/ 봄別吟/ 봄비/ 봄詩斷章/ 봄의 동무/ 봉선화/ 夫婦配達夫/ 北風來!/ 불의 宇宙/ 비ㅅ방울/ 四季의 바람/ 四季彈琴/ 사람에게도 달이 잇다/ 사랑/ 사랑과 잠/ 사랑은 욕심쟁이!/ 사랑을 주시렵거든/ 사랑의 聖母/ 三防月夜曲/ 三月 一日/ 새벽/ 새벽녘의 뭇닭/ 새벽의 해 맛나는 달/ 序/ 西邦의 女/ 夕陽은 *꺼지다/ 세 決心/ 세빗!/ 小曲/ 少女의 마음/ 少女의 魂/ 少女의 가슴 속/ 少女의 마음/ 少女의 마음과 情熱/ 消毒灰/ 小宇宙, 大宇宙/ 掃除夫/ 頌/ 頌/ 數만흔 天文臺/ 巡禮者/ 숨길 구멍/ 숨박굽질/ 시내ㅅ물 우의 달/ 싀ㅅ*뻘건 *딸기/ 神/ 神과 佛처님!/ 新我의 序曲/ 蟋蟀/ 싹/ 아ㅅ츰 노을/ 아ㅅ츰 맛임/ 아즈렁이/ 아즈렁이의 洋傘 밋/ 아츰에 일어나는 나의 가슴 속/ 아ㅅ츰 이슬에 저진 *꽃들/ 안개/ 安眠妨害/ 앗츰 참새/ 애기는 솔솔 자오/ 愛人의 引渡/ 鶯/ 揶揄/ 어느 물의 하소연/ 女子/ 女子의 눈동자/ 女子의 마음/ 열매/ 오々제비들이여 오너라/ 五錢會費/ 왜 그러심닛가/ 우리들은 新婚者/ 右別題/ 宇宙/ 宇宙의 구멍/ 宇宙의 奇勝/ 宇宙의 血脈/ 웃음에 잠긴 우주/ 元旦降雪/ 月蝕/ 淫樂 宮/ 二頭의 白馬/ 이른 아ㅅ츰의 나비의 숩풀 訪問/ 이슬/ 人生/ 人形/ 一枚의 書簡/ 一盃의 잠!/ 自文/ 自由/ 잠/ 잠!/ 잠의 映畵技師!/ 薔薇村의 第一日의 黎明/ 薔薇村의 饗宴/ 저 달을 물들여 놋코 십다/ 저 處女의 가슴 속/ 저믄 山길의 *꽃/ 적은 *꽃들의 아ㅅ츰人事/ 제비여/ 제의 魂만은 그이를 차저가게 합니다/ 조선의 魂 조선 사람의 마음/ 죽엄 배인 어머니!/ 重大한 괴*짝/ 地球의 닷/ 地球의 바람 稱讚/ 地球, 生物/ 地球 우의 植物, 人間들/ 慘酷한 얼골이여!/ 招待狀/ 太陽/ 太陽系/ 太陽系, 地球/ 太陽系의 故鄕/ 太陽과 달/ 太陽아/ 太陽은 運轉手님/ 太陽의 괴로운 싸홈/ 太陽의 分家/ 太陽의 壽命/ 太陽의 義*딸/ 太陽의의 沈沒/ 太陽이 가지고 잇는 工場/ 太陽이 돌아가시옵거든/ 태양이 떠올으면/ 土의 饗筵/ 葡萄빗의 젓/ 풀과 나무와 山들의 洗手/ 풀의 잠자는 것/ 한울 가운데의 말/ 한울 가운데의 무섭운 벙어리/ 한울 가운데의 섬/ 한울의 食傷/ 한울의 혀(舌)/ 虛空을 메ㅅ구는 計劃/ 虛無人의 生物觀, 地球觀/ 血의 詩/ 慧星/ 흐린 날의 구름 속에 드는 太陽/ Gondnawa 大陸! '*'가 된 글자는 옛글자들로 웹상에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아 현대어로 변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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