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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글로벌콘텐츠
판형 국배판
페이지수 196쪽
저자 최남선
ISBN 979-11-5852-068-7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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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자를 위한 "큰글한국문학선집 027"
최남선 시선집 <해에게서 소년에게>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 최남선, 그리고 한국 최초의 자유시


1908년 『소년(少年)』 창간호 권두(卷頭)에 발표된 7행 6연으로 된 이 작품은, 신체시(新體詩) 혹은 신시(新詩)라고 불리었다. 엄격한 정형시(定型詩) 중에서도 한시(漢詩)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던 때에, 재래 가사(歌辭) 형식을 그대로 이어오던 창가(唱歌)의 형식을 깨뜨리고 등장한 한국 최초의 자유시(自由詩)라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미가 크다. 내용은 창가적인 것을 완전히 탈피하지는 못했으므로, 문학작품으로서 그 가치가 새로운 것은 되지 못하지만, 형식의 자유로움은 하나의 혁신적인 사실로 한국 근대시(近代詩)의 초석이 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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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崔南善, 1890~1957)

1902년 경성학당에 입학
1904년 10월 황실유학생으로 소년반장(少年班長)이 되어, 도쿄[東京]부립중학에 입학했으나 3개월 만에 자퇴하고 귀국
1906년 3월 사비로 다시 일본 와세다대학교 고등사범부 지리역사과에 들어가 유학생회보 대한흥학회보(大韓興學會報)를 편집
1907년 와세다대학교 자퇴
1908년 자택에 신문관(新文館)을 설립
1909년 안창호(安昌浩)와 함께 청년학우회 설립위원
1910년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를 창설하여 고전을 간행하고 20여 종의 육전소설(六錢小說)을 발간
1919년 3․1운동 때는 독립선언문을 기초하고 민족대표 48인 중의 한 사람으로 체포되어 2년 6개월형을 선고 받음
1922년 동명사(東明社)를 설립
1924년 시대일보(時代日報)를 창간, 사장에 취임했으나 곧 사임
1925년 동아일보(東亞日報)의 객원이 되어 사설을 씀
1927년 총독부의 조선사편찬위원회 촉탁을 거쳐 위원이 됨
1932년 중앙불교전문학교 강사
1938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만몽일보(滿蒙日報) 고문으로 활동
1939년 일본 관동군이 세운 건국대학(建國大學) 교수
1945년 광복 후 우이동(牛耳洞)에 은거하면서 역사논문 집필에 전념
1949년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기소되어 수감되었으나 병보석으로 풀려남
1950년 6․25전쟁 때 해군전사편찬위원회 촉탁이 되었다가 서울시사(市史) 편찬위원회 고문으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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