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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글로벌콘텐츠
판형 국배판
페이지수 270쪽
저자 이육사
ISBN 979-11-5852-064-9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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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자를 위한 "큰글한국문학선집 024"
이육사 작품선집 <광야>


영혼이 지지 않는 태양 같은 민족시인 이육사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리라


시에서 나타나듯 이육사의 일생은 고난과 역경 그리고 광복의 열의와 복국의식(復國意識)으로 점철된 삶이었다. 무한한 사색과 영혼 깊은 곳에서 울어난 시문은 모든 사람의 심금을 울렸으며, 이 민족에게 한없는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하였다. 무려 17회에 걸쳐 옥살이를 하면서도 오로지 독립을 위해 의열투쟁 대열에 앞장섰으며, 육신이 쇠약해지자 민족시인으로서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등 암흑기에 주옥같은 많은 작품을 남기셨다.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광야」와 「절정」에서 드러나듯이 그의 시는 식민지하 민족적 비운을 소재로 삼아 강렬한 저항의지를 나타내고, 꺼지지 않는 민족정신을 장엄하게 노래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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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李陸史, 1904~1944)

1920년 교남학교(도산공립보통학교)에서 신학문을 수학했다.
1923년 일본에 건너가 1년여 동안 동경에 있는 대학을 다녔다.
1925년 일본에서 귀국, 의열단에 가입하였다. 그해 일본으로 잠시 건너갔다 다시 의열단의 사명을 띠고 북경으로 넘어갔다.
1926년 일시 귀국했다 북경으로 가서 북경사관학교에 입학하였다.
1927년 10월 18일 장진홍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이 일어나자 일본경찰은 주모자를 체포하기 위해 경북의 경찰, 헌병,
       관공서 직원 등을 총동원하여 과거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던 사람들을 모두 수색 검거하는 가운데 형, 아우 등과
       함께 붙잡혀 대구지방법원에 송치되었다(2년 4개월여 동안 수감됨). 이때 미결수번호가 264번이었는데 이때 수감번호를 따서
       호를 육사(陸史)라 하였다.
1929년 2월 출옥 후 윤세주가 경영하는 중외일보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청년지도 등에 힘썼다.
1929년 11월 3일 광주학생운동이 일어나자 다시 붙잡혔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다.
1930년 다시 중국으로 넘어가 북경대학 사회학과에서 수학하였다.
1931년 9월 만주사변이 일어나자 심양(瀋陽)에서 김두봉을 만나 독립운동 방략을 논의한 후 다시 귀국하였다.
1932년 6월 중국 북경에서 만국빈의사에서 루쉰을 만나 동양의 정세를 논하였다.
1932년 10월 22일 중국 국민정부 군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간부훈련반인 조선군관학교(교장 김원봉, 남경 소재)에 입교하였다.
1933년 4월 23일 조선군관학교를 수료한 후 상해, 안동, 신의주를 거쳐 귀국하여 차기 교육대상자 모집, 국내 민족의식 환기,
       국내정세조사 등의 비밀임무를 띠고 활동하였다.
1934년 신조선사 근무를 비롯하여 중외일보사, 조광사, 인문사 등 언론기관에 종사하면서 시 외에도 한시와 시조, 논문, 평론,
       번역, 시나리오 등도 탈고하였다.
1934년 5월 22일 서울에서 일본 경찰에 의해 붙잡혔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다.
1941년 일제의 조선어말살정책으로 민족혼을 억압하는 상황하에서 건강이 아주 극도로 악화되어 폐를 앓아 성모병원에 잠시
       입원 요양하였다.
1942년 사실상 유고(遺稿)작품인 시 「광야」를 발표하는 등 시, 수필, 평론, 번역 등 매우 광범위한 문필활동을 계속하였다.
1943년 초 북경으로 독립운동을 위해 건너갔다 4월에 귀국했으며, 6월에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피검되어 북경의 감옥으로
       압송 수감되었다.
1944년 1월 16일 북경 주재 일본총영사관 감옥에 구금 중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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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

    황혼/ 청포도/ 노정기(路程記)/ 연보(年譜)/ 절정(絶頂)/ 아편(鴉片)/ 나의 뮤―즈/ 교목(喬木)/ 아미(娥眉)/ 자야곡(子夜曲)/ 호수/ 소년에게/ 강 건너간 노래/ 파초/ 반묘(班猫)/ 독백/ 일식(日蝕)/ 해후/ 광야/ 꽃/ 말/ 춘수 삼제(春愁 三題)/ 실제(失題)/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해조사(海潮詞)/ 초가/ 소공원/ 남한산성/ 광인의 태양/ 서풍/ 서울/ 바다의 마음/ 편복(蝙蝠)/ 산/ 화제(畵題)/ 잃어진 고향/ 옥룡암에서 신석초에게/ 근하석정선생육순(謹賀石庭先生六旬)/ 만등동산(晩登東山)/ 주난흥여(酒暖興餘)

    2. 수필

    창공에 그리는 마음 질투의 반군성(叛軍城) 문외한의 수첩 전조기(剪爪記) 계절의 오행 횡액 청란몽(靑蘭夢) 은하수 현주(玄酒)・냉광(冷光) 연인기(戀印記) 연륜 산사기(山寺記) 계절의 표정 고란(皐蘭)

    3. 평문

    노신(魯迅) 추도문 영화에 대한 문화적 촉망 예술형식에 대한 변천과 영화의 집단성 중국 현대시의 일 단면 배헌(拜獻) 재별강교(再別康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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