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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글로벌콘텐츠
판형 국배판
페이지수 634쪽
저자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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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자를 위한 "큰글한국문학선집 020"
이광수 장편소설 <무정>


한국 최초의 현대 장편소설

1917년 매일신보(每日申報)에 연재된 한국 최초의 현대 장편소설이다.
우리가 『무정』을 중요하게 평가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그것이 지식인이 읽은 최초의 한글 소설이라는 점이다. 1910년대 중반까지도 우리나라의 지식인들은 한글 소설을 외면시했다. 한글로 쓴 소설은 으레 교육 수준이 높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할 수 있다. 한글 소설의 주된 독자층은 여성들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한글 소설을 무시하고 외면하던 지식인, 특히 남성 지식인들을 끌어들인 최초의 소설이 이광수의 『무정』이다. 이광수가 지향했던 계몽성은 당시 갈 길을 몰라 하던 상당수 지식인들에게 주인공 ‘형식’의 삶을 보면서 자신도 식민지 조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 작품이 바로 『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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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李光洙, 1892~1950)

1903년 동학(천도교)에 입도.
1913년 교장인 로버트(Slacy L. Robert, 羅富悅) 목사와 의견충돌로 오산학교를 떠남.
1915년 9월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고등예과에 편입.
1916년 7월 고등예과 수료 후, 9월 와세다대학 대학부 문학과 철학과에 입학.
1918년 12월 서춘, 전영택, 김도연 등과 함께 재일 조선청년독립단 조직.

1919년 도쿄(東京) 유학생의 2·8 독립선언문 작성에 참여. 4월 여운형이 조직한 신한청년당에 가담함. 또한, 임시정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8월 임시정부의 기관지 독립신문(獨立新聞)의 사장 겸 편집국장을 맡아 활동함.

1920년 흥사단(興士團)에 입단.
1922년 2월 흥사단의 측면 지원 조직인 수양동맹회(修養同盟會)를 조직함.
1927년 9월 폐병으로 동아일보 편집국장을 사임하고, 편집고문으로 전임.
1929년 신장결핵으로 신장 절제수술을 함.
1933년 동아일보사를 사임하고, 8월 조선일보사 부사장에 취임.
1934년 5월 조선일보 사직.
1937년 6월 수양동우회사건으로 안창호와 함께 경성부에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 수감. 병보석으로 경성의전 병원에 입원.
1938년 11월 병보석 상태에서 수양동우회 사건의 예심을 받던 중 전향을 선언함.

1939년 6월 김동인, 박영희 등의 ‘북지황군 위문’에 협력. 이후 12월 수양동우회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음. 친일문학단체인  조선문인협회의 회장이 됨.

1940년 3월 가야마 미쓰로(香山光郞)라고 창씨 개명함. 8월 동우회사건 2심에서 최고형인 징역 5년 판결을 받음.
1941년 11월 수양동우회사건, 경성고법 상고심에서 전원 무죄를 선고받음.

1949년 1월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구속되어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되었으나, 2월 건강 악화로 출감, 8월 반민특위 불기소로  자유로워짐.

1950년 7월 서울에서 인민군에 의해 납북됨. 홍명희의 도움으로 만포의 한 병원에서 10월 25일 지병인 폐결핵 악화로 숨을 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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