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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글로벌콘텐츠
판형 국배판
페이지수 558쪽
저자 윤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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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자를 위한 "큰글한국문학선집 019"
윤기정 단편소설선 <미치는 사람>


윤기정은 1920년대 초반 문단에 등장한 평론가 겸 작가이다. 노동자들의 삶의 고통과 그들을 착취하는 사회 현실을 비판하는 모습 그려냈으며, 그의 작품에는 사회적 문제에 작가가 직접 개입하여 해결하려는 의도가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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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정(尹基鼎, 1903~1955)

190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필명은 효봉(曉峰)・효봉산인(曉峰山人)이다. 아호를 효봉(曉峰)으로 쓰기도 했던 평론가 겸 작가이다.
사립 보인학교를 다니면서 보성중학교에 다니던 임화와 만나 10대 때부터 소설을 습작했다. 월간지 『조선지광』에 「성탄야의 추억」(1921), 「미치는 사람」(1927) 등을 발표하였는데, 이들 작품에는 사회적 문제에 작가가 직접 개입하여 해결하려는 의도가 드러나 있다.
1922년에 조직된 최초의 사회주의 예술단체 염군사에 참가하여 파스큘라와 통합,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 카프)’이 결성되는 데 기여하였으며, 김복진・박영희・한설야 등과 중앙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25년 조선 프로예맹 서기국장, 중앙위원을 역임했다.
1927년 김화산(金華山)이 촉발시킨 아나키즘과 볼셰비즘 논쟁에서 한설야・조중곤(趙重滾) 등과 함께 아나키즘을 집중공격함으로써 카프의 제1차 방향 전환에 일정한 역할을 하였고, 이를 계기로 소장파가 카프를 장악하였다.
1928년 『생의 성』에 평론 「문예운동의 금후전개」를 게재하였다가 전문 삭제되었고, 1929년 창간된 『조선문예』에 주요 필자로 참가하여 평론 「문예시감(文藝時感)」을 발표하였다.
1930년 임화와 더불어 <신건설사>를 결성했고 1931년에는 제1차 카프 사건으로 검거되었지만 기소유예로 석방되었다.
1930년 카프의 조직개편 때 김남천・임화 등과 함께 기술부 산하의 영화분야에서 활동하다, 1932년 임화 등과 중심이 되어 문학잡지 『집단』을 창간하였으며, 1933년 카프의 제2차 검거사건 때 이기영・한설야・송영・권환 등과 함께 검거되어 고초를 겼었으나 전향을 서약하고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1936년 12월 1일 이갑기・이동규・한설야 등과 함께 문학잡지 『풍림』을 창간하였다.
해방 이후 들어서 윤기정은 작품 활동보다 문단 운동에 더 치중했던 것으로 보인다.
1945년 서울에서 한효가 중심이 된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예술동맹’의 중앙집행위원으로 적극 가담하였으나, 임화・김남천의 ‘문화건설중앙협의회’에 밀려 1946년 월북했다. 한동안 해주에 거주하다 리기영이 위원장으로 있던 ‘조선문화협회(朝蘇文化協會)’의 중앙상임위원을 지내는 한편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의 중앙위원을 역임하였다.
1955년 봄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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