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상품 카테고리 리스트상품 분류 카테고리 리스트

  • 한국학/동아시아학
  • 언어/언어교육
  • 인문/사회과학
  • 미디어/정보통신/공학
  • 관광/경영/자기계발
  • 정치/행정
  • 문학/예술
  • 총서 자료집
  • 대학교재
  • 건강/취미/실용
  • 수험서

상품 검색

검색

bannar금주의 초특가 아수스 특별가 멀티 노트북 파격한정판매 bannar무료배송 특별전 삼성노트북 파격전 사은품을 드립니다. 삼페인 무료증정 bannar충격특별가전 테블릿 노트피씨 1+1 이벤트 사은품 증정

게시판 리스티

  • 공지사항
  • 자료실
  • 상품 사용후기
  • 상품 Q&A
  • 갤러리

고객 상담 안내

고객센터

주문상품 배송조회

카드결제 내역조회

카드결제 내역조회


상품상세상품상세

현재 위치

  1. 문학/예술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크게보기

<큰글한국문학선집018>
살어리 적립금

() 해외배송 가능

<큰글한국문학선집018>
살어리 기본 정보
판매가 재입고 알림 SMS
소비자가 22,000원
적립금
  • 900 (5.00%)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 무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 카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 %) 실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 적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 휴
제휴 적립금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네이버 마일리지는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가맹점 어디서나 편리하게 적립 및
사용할 수 있는 통합적립금 입니다. 네이버 마일리지 자세히보기
무이자할부
출판사 글로벌콘텐츠
판형 국배판
페이지수 282쪽
저자 윤곤강
ISBN 979-11-5852-048-9 03810
수량

updown

국내/해외배송
SNS 상품홍보
QR코드  

이미지저장 | 코드URL복사

QR코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로 보내기
싸이월드 스크랩 싸이월드 스크랩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로 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관심상품 등록 추천 메일 보내기

상품상세정보  상품상세정보

저시력자를 위한 "큰글한국문학선집 018"
윤곤강 시선집 <살어리>


윤곤강은 일제의 군국주의가 노골화되던 1930년대 초반 문단에 등장해 왕성한 시작 활동을 전개한 시인이자 비평가다.

윤곤강은 식민지 현실과 자아의 대립관계를 ‘고독’을 통해 형상화한다.
그의 ‘고독’은 외로움 자체라기보다는 식민지 현실이 가져다 준 “주검 같은 고독”이자 “슬픔의 빈터”와 같은 고독이다.
그의 고독은 그 이면에 “지리지리한 절눔바리 놈 歲月”(「창공」)인 암울한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망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에 긍정성을 내포한다.
시 전반에 걸쳐 있는 이러한 욕망은 윤곤강의 시를 구축하고 있는 하나의 근원적인 힘으로 작용한다.



service  상품결제정보

윤곤강(尹崑崗, 1911~1950)

시인.
본관은 칠원(漆原), 본명은 붕원(朋遠), 호는 곤강(崑崗), 충청남도 서산 출신.
아버지는 병규(炳奎)이며, 어머니는 광산김씨(光山金氏)로, 2남 2녀 가운데 장남이다. 1,500석(石)을 하는 부농의 가정에서 태어나 14세까지 한학을 배웠다.

작품 활동은 1936년 시와 시론을 활발히 발표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비교적 다작에 속하는 그의 시세계는 항상 새로운 시세계를 개척해보려는 의욕은 있었으나 지나치게 묘사나 설명에 의존하려는 시작 태도 때문에 전체적으로 응축력이 결여된 결함을 보이고 있다.

저서로는 평론집인 『시(詩)와 진실(眞實)』(정음사, 1948) 및 기타 편저로 『근고조선가요찬주(近古朝鮮歌謠撰註)』(生活社, 1947) 등이 있다.
시론으로는 「포에지에 대하여」(1936), 「표현에 관한 단상(斷想)」(1936), 「이데아를 상실한 현조선(現朝鮮)의 시문학(詩文學)」(1937), 「시와 현실(現實)의 상극(相克)」(1937) 등이 있다.



service  상품결제정보

  • 가는 가을/ 가을/ 가을의 송가(頌歌)/ 갈망(渴望)/ 개똥벌레/ 검둥이/ 계절(季節)/ 고독(孤獨)/ 고백(告白)/ 공작부(孔雀賦)/ 과거(過去)/ 광풍(狂風)—에게—/ 교외(郊外)/ 굼벵이/ 기다리는 봄/ 길/ 꽃 피는 달밤에──A에서/ 꽃나비/ 꿈/ 나도야/ 나비/ 나의 밤/ 나의 창(窓)/ 낙엽(落葉)/ 낙엽/ 낙타・1/ 눈 쌓인 밤/ 늙은 나무/ 단장(斷章)/ 달밤/ 달팽이/ 당나귀/ 대야초(待夜秒)/ 대지(大地)/ 독사(毒蛇)/ 돌산/ 동면(冬眠)/ 동쪽/ 들/ 땅김/ 또 하나 바다/ 마을/ 만가(輓歌)・/ 만가(輓歌)・2/ 만가(輓歌)・3/ 멋 모르고/ 면경(面鏡)/ 바다/ 바다에서/ 박쥐/ 밤 바다에서─팔미도(八尾島) 바다/ 밤의 노래/ 밤의 시름/ 밤차/ 배암/ 백야(白夜)/ 벌/ 벽(壁)/ 별과 새에게/ 별바다의 기억(記憶)/ 병(病)든 마음/ 병실(炳室) 1/ 병실(病室) 2/ 봄/ 봄의 환상(幻想)/ 분수(噴水)/ 붉은 뱀/ 붉은 혓바닥/ 비둘기/ 비애(悲哀)/ 빙점(氷點)/ 빙하(氷河)/ 빛을 기리는 노래/ 사(死)의 비밀(秘密)/ 사슴/ 사슴/ 사자/ 산──백운대(白雲臺)에서/ 살어리/ 서라벌/ 석류(石榴)/ 석문(石門)/ 성에의 꽃/ 소내기──누리가 무너지는 날/ 수박의 노래/ 슬픈 하늘/ 시계(時計)/ 심장(心臟)버레먹다/ 아지랑이/ 아츰─내마음ㅅ속에쏘는화살로서─/ 아침 바다/ 암야(暗夜)/ 애상(哀想)/ 야음화(夜陰花)/ 언덕/ 얼어붙은 밤/ 여로(旅路)/ 염소/ 녯 성(城)터에서─북한산고성지(北漢山古城趾)─/ 옛 집/ 오 솔레미오/ 올빼미/ 왕거미/ 외갓집/ 우러러 바뜰 나의 하눌/ 월광곡(月光曲)/ 월광곡(月光曲)/ 유월/ 日記秒/ 입추(立秋)/ 잉/ 자류(柘榴)/ 자화상(自畵像)/ 잠 못자는 밤/ 잠자리/ 저녁노을/ 종달이/ 쥐/ 지렁이의 노래/ 진리(眞理)에게/ 찬 달밤에/ 창공(蒼空)/ 첫여름/ 추억(追憶)/ 타는 마음─민요풍(民謠風)으로/ 털벌레/ 토요일(土曜日)/ 폐원(廢園)/ 포플라/ 피/ 피리/ 할미새/ 해바라기 1/ 해소음(海嘯音)/ 항가(港街) 점경(點景)/ 향수(鄕愁)・1/ 향수(鄕愁)・2/ 향수(鄕愁)・3/ 허재비/ 황소/ 황혼(黃昏)/ 희망(希望)/ 흰 달밤에/ 흰나리─백합(百合)/ ELEGIE/ LA PALOMA

교환 및 반품 정보



상품사용후기  상품 사용 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두 보기 사용 후기 쓰기

qna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두 보기 상품 Q & A 쓰기

관련 상품


my view

이전상품

다음상품